우와.. 이제 나혼산 볼수 있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강서정 기자] 올해 38살인 박나래가 40대를 앞두고 결혼하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에 이어 난자를 냉동했던 그가 이제는 아기를 낳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친 것. 박나래가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 ‘나 혼

우와.. 이제 나혼산 볼수 있겠다.

하차

난자

고백

박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