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salt23.03.02 08:50

복귀한 손흥민이 출전했지만 2부팀에게 패배를 당하며 FA컵 16강에서 탈락하고 만 토트넘 다시 한 번 손흥민과 페리시치의 공존은 최악이라는 것을 보여줬네요 공격적으로 올라가는 윙어출신의 페리시치와 윙어 손흥민은 서로 계속해서 자리가 겹칠 수 밖에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히려 마이너스란 것만 다시 확인시켜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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