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허락 받고는 만드는건지. 이거 피해자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신상공개하고 렉카들이 설쳐서 피해자가 불안에 떨며 살고 있는데 또 들추네. 게다가 여주 ㅋㅋ. 낮에만 촬영가능한 영화

기사좀 읽고 댓글좀 달아라 << 특히 해당 사건의 실제 피해자인 김진주(가명) 씨가 시나리오 자문으로 참여한다. >> 이거 안보이냐?

기사를 읽었으면 이런 댓글을 못쓰죠... 기사에 - 특히 해당 사건의 실제 피해자인 김진주(가명) 씨가 시나리오 자문으로 참여한다. 그녀는 올초 범죄 피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데뷔했는데, 이번 영화에선 시나리오 자문으로서 감독을 도울 예정이다. - 라고 되어있네요. 내용 좀 정확히 읽고 댓글 쓰세요. 좋아요 누르신 분들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