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이혜정이 이해도 됐어 근데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두번이지 매번 나와서 싸우는 척 하고 수입 얻고.. 그 방법이 너무 치졸하단 말이지!! 이혜정 인상도 그렇고 쫑알거리는 말투도 그렇고 사람을 너무 질리게 해!!! 아니 어쩌면 저 두 사람보다 더 노답인 건 방송국 놈들!! 아이디어는 없고 쉽게 쉽게가려고 하니 남들 하는 연애, 먹방, 여행, 아니면 오디션 내내 그 나물에 그 소재로 새로움이란 찾아볼 수 없고 아니면 이혜정처럼 묵은 숙변 뽑아 먹는 짓이나 일삼지!! 방송국 놈들아!! 수준 좀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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