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문지기23.03.02 08:32

코레일 직원이 방탄의 RM 승차권 정보를 무단 열람해 실물을 보고 왔다는 사실이 발각되었는데요 이후 개인정보 조회 때 팝업이 뜨거나 조회 사유를 입력하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네요 코레일은 직원을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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