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ymdir8824.08.01 08:37

그러니까 딸이 엄마에게 나에게 사랑을 안줘서 원통하다고 했더니 엄마가 딸의 뺨을 두번 때렸다는거죠?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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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uSfwk5924.08.01 13:03
그쵸. 어떻에 엄마한테 (감히) 그런 말을 하냐며 때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