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장단점이 있음. 우리나라는 고용 유연성이 없음. 해고가 어려움. 그래서 회사에서 인원을 잘 안 뽑고 하청을 주는 것임. 쉽게 호황기라도 인원을 많이 안뽑음. 나중을 생각해야 되니까. 고용 경직이 있음.
미국은 해고가 쉬워서 인원을 많이 뽑아 쓰고 대신 해고도 쉽게 함.
항상 말하는거..최저시급이고 노동자의 법 다~ 좋다 이겁니다.
대신 일 못하면 짜를 수 있는 법도 좀 만들어 달라 이거요. 실상 실적 0으러 9개월을 버티고, 그마저도 직장내 괴롭힘? 실적문제로 미팅때 몇마디함. 이갈로 고소들어옴. 뭐 물론 노동청에서 해당사항없음으로 판결(??) 받았지만 그래도 찝찝
글쌔요. 좋은 회사, 최고의 회사 기준이 뭔가요? 직원 내보내기 전에 시간 충분히 주고 여러 번 상의하면 좋은 회사인가요? 아니면 기존 직원에 돈 많이 주고 구조조정 칼같이 하면 좋은 회사인가요? 장단점이 있는 거 아닌가요? 저는 두 가지 회사를 다 경험해봤습니다만, 각자 다른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회사들이 잘 자르는 대신 저 나이의 사람을 신입으로 받기도 하는 것도 봐야 할 부분 아닌가 싶네요. 다름을 틀린 걸로 판단하는 것도 매너가 없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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