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똑같다~
같은 병원에서 같이 일한다며?
둘중하나라도 환자를 책임졌어야지!!
그리고 유가족도 무시하고 다녔다며..  진짜 냉정하다..
하니야 다시 생각해!!!  정황이 다 소름이야ㅜㅜ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유튜브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환자 유기치사 혐의로 피소된 정신과전문의 양재웅 원장을 둘러싼 여론이 심상치 않다. 사건의 전말이 알려지면서 사망한 환자는 물론이고 사망사고 이후 유가족에 대한 대응에 비난이 커지고 있다.

둘다 똑같다~ 같은 병원에서 같이 일한다며? 둘중하나라도 환자를 책임졌어야지!! 그리고 유가족도 무시하고 다녔다며.. 진짜 냉정하다.. 하니야 다시 생각해!!! 정황이 다 소름이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