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24.07.31 14:51

새 엄마를 언니라고 하는걸 보니 아직 딸의 마음이 열리지 않았다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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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XiOA3424.07.31 14:55
이러니 재혼은 더더 어려운거.. 아이고 생각하기도 싫네ㅋ
fncXiOA3424.07.31 14:54
언니? 그건 아니지 마음의문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호칭은 처음부터 잘 해야지.. 족보 개판되자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