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서 도태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 회사의 한계를 곧 나의 한계라고 여기는 생각, 혹시 이런 괜한 걱정과 조급함에 시달리시나요? 그럴 땐 이렇게 마인드 컨트롤 해보세요 회사와 썸을 타야지 연애를 하면 안 된다 내가 하는 일이 어떤 기여도가 있는지 파악 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느 회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불안을 '잘' 이용하면 아주 좋은 에너지가 된다 감정을 통제할 수 없지만, 생각은 통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