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3.02.28 08:43

나이도 먹을 만큼 먹고 속세 유혹 다 버리고 산으로 들어간 인간이 왜 저럴까.... 차 안에서도 추행, 사찰 법당에서도 추행 더 역겨운 건 피해자 손 끌어당겨서 자기 몸 만지게 한 다음 "쌤쌤"이라고 한 거........ 경악스럽다 진짜......... 종교가 다 무슨 소용이냐 대체... 미개한 인간 탈피도 못 하는데....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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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23.02.28 09:24
저 쌤쌤논리 뭐야... 초딩이냐...
hvmgvhv723.02.28 09:06
진짜 이런 거 볼 때마다 종교라는 가림막 뒤에 숨었을 뿐 인간 본질 어디 안 간다고 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