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몽이24.07.30 17:58

CCTV랑 1인시위 아니였음 진짜 조용히 묻혔겠네.. 피해자쪽은 금쪽같은 자식 잃고 하루하루 피가 말라가는데 지는 결혼발표에 병원앞에서도 모르는척을해? 대체 옆을 지나가면서 무슨 생각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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