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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llilil24.07.30 15:26

개인적으로 내 자식은 이렇게 키우고싶지 않음. 공부가 전부가 아니고 사람들과 여유롭게 소통하는 마음가짐, 다양한 자연환경 경험, 삶의가치 아름답고 소중한 어린시절도 마음껏 누리고 후에 하고싶은일 정해지면 그때 집중해도 늦지않음. 전공과 다른 일도 졸업후 도전할수 있고 충분히 할수있음. 인생의 행복지수가 낮을거 같음. 얘처럼 살아야한다고 한창 꿈키울 애들 가스라이팅 당할까 걱정되네.

서울대 출신 이혜성 "공부하려고 침대도 안 사" 치열했던 학창 시절(세바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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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24.07.30 21:42
각자 추구하는 행복이 다 다를뿐 저사람은 자신이 노력한만큼 서울대에 입학을하고 최연소아나운서라는 남들이 없는 자신의 커리어를 이뤘는데 행복지수가 낮다라고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