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jLEsL3224.07.30 14:13

하니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거아님. 아들들의 진짜 쓰레기같은면을 제일 잘아는건 그 아들의 엄마들임.. 미리 경고하는척이라도 해서, 나중에 자기 책임없다고 손떼고싶은거임. 저 형제 둘다 의사된거보면 엄마도 똑똑하고 사람파악 잘하는 사람임. 자기아들 키우면서 자기아들의 무책임한면과 환자 생각안하고 돈벌려고 의사된거, 그게 언젠가 문제 일으킬수도 있을거란거 알고있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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