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XNXwhG424.07.30 14:03

전쟁나서 사람들 팔 다리 짤리고, 시체가 널부러지고 생존하려고 발악하는 와중에 , 전 그때 당시 밥이 없어 빵만 먹었어요. 하고 있네.... 이거 옹호하는 사람들은 팔다리 짤린 사람들 앞에서 " 밥없이 빵만 3끼 내내 먹고 살아본적있나? 그 아이의 힘듬은 힘듬이 아니가?" 라고 옹호하는 꼴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