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OmxJI8824.07.30 13:03

사람의 마음과 심리를 잘 이해하는 정신과 전문의께서 유가족의 마음은 못 어루 만지고 이더운날 1인 시위 까지 하게 만들다니 ........ 치료 받으러 간 병원에서 아프다고 호소하는 환자 손발을 묶다니요........... 뭔가 평소 유툽 구독자로써 제가 보던 모습과 달라서 배신감이 두배세배....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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