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이 했던 옛날 인터뷰인데
요즘은 자기 능력으로 자수성가 한 것 보다
태생부터 부자, 날 때부터 금수저인 사람 대한 환상이 더 짙어진 것 같지 않나요...:?
그런 거 보면서 참 씁쓸하던데....
부자가 성격도 좋고 착하다는 말도 결국 다 사바사인 것 같아요
애초에 잠깐, 캐쥬얼하게 슥 만나는 모임에서 인성이 '나쁘게' 느껴질 만큼 이상한 사람은 별로 없기도 할 거구요..!
반례도 많이 봤잖아요 우리?
매값 사건이나 땅콩회항 청계산 호출을 생각해보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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