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드24.07.29 14:07

그냥 조용히 사는게 자녀들 정서에 좋지 않겠나? 굳이 SNS에 게시물 올려서 자녀들 드러내면서 이러고 있어요 저러고 있어요 알릴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둘 다 아주 그냥 관종끼가 다분하구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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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ffkhfP3124.07.29 15:11
박지윤도 그렇고 자식들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은 듯... 자식들이 느끼는게 중요한거지 sns에 왜 올리는거야... 이렇게 올려서 기사화 되면 아이들은 또 상처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