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인들 물놀이 할때 래쉬가드 입는거 어없더라. 피부 타는 거 보호한다고 핑계는 오지고. 캐나다 친구 속초 대리고 갔더니 놀란다. 자기도 래쉬가드 입어야 되냐고. 으유 조선인들. 그러면서 외국인이 비키니. 숏사각 입으면 오지게 눈치 쳐다보고. ㅎㅎ. 불쌍한 한국인들 배나와서 못 입냐? 남들 시선이 그리 겁나냐? 하여간 10년전부터 이상하게 한국인들 한테 퍼졌어. 래쉬가드. 임신해서 비키니 입는데 느그들이 뭐 보태줬냐? 궁시렁 대고 쳐다보고 으유 조선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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