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23.02.24 09:55

패스트 라이브즈 영화가 호평일색이네요. 니키의 남편 유태오 씨가 주연이라고 하고, 영화 감독이 넘버3 송능한 감독의 딸이라고 합니다. (부전여전인가?)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던 남녀 주인공이 뉴욕에서 다시 만나 이어지는 러브 스토리. 무조건 재미날 것 같아요.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도 받고 우리나라 개봉도 얼른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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