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24.07.29 00:08

사석에서 수다떨어야지. 다 보라고 떠들면 어쩌자는거지. 밝힐 자신 없으면 보내지말자.

박슬기, 이지훈 '갑질 배우' 의혹에 입 열었다…"지금도 좋아하는 오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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