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경솔했다. 기사도 애매하게 쓰면 욕하는데, 그런 자극적인 얘기를 왜 해서는... ㅉㅉ 배짱있게 다 까던가, 못하겠으면 입다물어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x29; 방송인 박슬기가 이지훈의 &apos;갑질 배우설&apos;에 입을 열었다. 28일 박슬기는 이지훈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며 &quot;지훈오빠는 저와 몽정기2때 정말 재밌게 촬영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오라버니에요&quot;라고 전했다. 앞서 박슬기는 지난

너무 경솔했다. 기사도 애매하게 쓰면 욕하는데, 그런 자극적인 얘기를 왜 해서는... ㅉㅉ 배짱있게 다 까던가, 못하겠으면 입다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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