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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salt
23.02.24 08:51
김연경선수가 튀르키예리그에서 뛸 때 감독이었던 명장 아본단자 감독 아본단자 감독은 김연경이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은퇴설을 믿지 않는다고 하네요
"은퇴 소문? 믿지 않아, 여전히 세계 최고다"…다시 만난 배구여제, 이탈리아 명장은 이별을 원하지 않는다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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