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민24.07.28 04:56

따지고 옳고 그른거는 모르겠고 제가 감명깊었던 말을 쓰고가도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믿음대로 살라는 말이 저한테는 조금 박혔는데요 힘든 시기를 지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어린 나이에 아버지 잃었어서 그런지 잘 이겨내셔서 좋은 활동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