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사장일때 40억원을 빨렸는데.. 탈세를 했는지.안했는지 어떻해 알아..^^; 결국 탈세도 쯔양이 소속사나온뒤 책임지고 갚았다는데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나연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전 남자친구 A씨로부터 폭행 및 협박을 당했던 사실을 밝힌지 2주가 흘렀다. 이후 쯔양이 자신의 사생활을 유튜버에게 제보한 A씨의 변호사 B씨를 고소한 가운데, 이번에는 A씨 가족과 변호사 B씨의 녹취록이 

전남친이 사장일때 40억원을 빨렸는데.. 탈세를 했는지.안했는지 어떻해 알아..^^; 결국 탈세도 쯔양이 소속사나온뒤 책임지고 갚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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