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광주의 한 이비인후과에서 축농증 수술 받았는데!
마취 없이 소독만 하고 입술 안 쪽 째고 곪은 부위를 파괴하는 망치질!
당해보지 않으면 그 고통 모른다.
의사도 모르니 그렇게 수술 했을 거다.
같은 날 수술 받은 다른 환자는 마취 했다는데!
그래서 의료 실수였나 싶었는데, 그 병원에서 나처럼 수술 받은 환자가 많더라.
입술 안 쪽을 칼로 째는 느낌 정말 안 좋은데, 그 고통은 망치로 때리는 그 고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니더라.
물고기 회 뜨는 장면 보면 그 고통이 다시 떠오른다.
머리부터 자른 후 칼 질 해라. 얼마나 고통스럽겠냐? 장어 등!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