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전남친에게 모두 뒤집어 씌운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슬슬 밝혀지네..

원래 죽은사람은 말이 없거든 얘들기사 고만좀 봤으면

머가 밝혀 지는데? ㅋㅋ 증거를 제시해야지 자기 명의로 수술했으면 공단에 바로 조회가 될텐데 왜 말로만 할까?

동생이 안나쁘진 않았다.....여기서 말 다했지 최대한의 포장을 한 것인데도

느낌 쎄하긴했음 뭐가 두려웠을까 하는 ㅋ 몇천만원씩 주고 숨길만한 내용도 아닌데 ㅋㅋ 다른뭔가 있다 하는 ㅋ

뒤집어 씌운다는 느낌? 죽은 전남친은 왜? 자살했을까? 그리고 40억을 갈취하고 변제하지 않은것도 사실이고. 40억을 갈취한 인간이 무슨 소릴 안할까! 자기 범죄에 대해 당위성을 가지기 위해 피해자에 대해 좋지 않은 소리 하고 다녔겠지. 그리고 피해자 누나라는 인간은 증거도 없이 그냥 지 동생이 지껄인 소리 가지고 2차 가해 하고 있는거 뿐이고. 지 가족이 피해 입기 싫으면 증거도 없는 저런 개소리는 함부로 퍼트리지 않아야지! 지가 제일 무섭다고? 웃기고 있다. 허위 사실 유포로 금융치료 받아봐야 정신차리지.

그니깐 지금 임신 시키고 낙태까지 시켰다 이거자나 ??

뭐가 밝혀졌는데 애초에 의심만 했던거같구만

물타기에 넘어가는거지 쯔양이 유흥업소에서 일했고 탈세를 했다고 한들 그것이 쯔양을 폭행하고 갈취한 가해자의 죄가 사라지는게 아니고 그의 유족들이 억울해야할 일이 아니다 쯔양이 잘못한게 있으면 처벌을 받든 지탄 받을 일이지만 유족이란 것들이 또 죽은사람 가지고 장사하지는 않아야한다

본인 보다 돈 많이 버는 사람들 걱정 하는거 아님

쯔양을 폭행한건 진실인데..

죽은 동생 편드는 나쁜 가족일 뿐이다. 수술했다면 그남자가 시켰다는건데 지동생 쓰렉이인거 더 밝히는거밖에 안됨. 그냥 쓰렉이+그가족

피댑땄습니다. 쯔양 가족측에 전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