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가 큰 돈 받고 전권 일임받다시피 하기로 계약해 한국 와서 어쨌든 갑인 축협과 마찰도 있고 의견충돌도 있었지만 국대 키워서는 세계적으로 좋은 성과 냈다고 '한국 축협이 한게 뭐있냐? 내가 다 키웠다. 축협 게저씨들 니들이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려고 하면 자기들 생각과 다르다고 협조도 잘 안 해 주고 방해나 했지 한게 뭐 있냐? 한국 국가대표팀 소속이라고? 그게 뭐 어쨌다는거냐? 내가 키웠으니 내 팀이다. 쟤들 다 내가 유럽에 데려갈거다. 내가 이룬거니 내맘이다.' 이러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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