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okka24.07.25 09:23

장신영이 또 상처 받기 싫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 준 것 같다. 남에 가정사니 뭐라 왈가왈부 안 하겠지만 그래도 티비 또 나와서 가정사 팔면서 울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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