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엄마24.07.25 08:18

개인적으로 카라큘라의 팬이었다. 거친 어투와 행동 이면에 강직한 정의감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약자를 도우는 모습에 박수를 보냈는데.....사람 속 모른다고 대실망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쯔양님이 이젠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만 하시길 마음으로 응원하겠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