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x29;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유리가 방파제 테트라포드에서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 처리했다. 24일 유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quot;&quot;PARTY&quo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시 유리, 결국 사진 삭제…방파제에 누워. 100만원 과태료 무나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단독] 바닷가 방파제에 누운 유리, ‘100만원’ 과태료는 안 낸다

즉, 과태료 부과 대상 역시 아닌 것. 우도를 관리하는 제주도청 측 관계자도 OSEN과 통화에서 “우도 천진항은 항만법 제113조 제2항에 해당하는 구역이 아니”라면서 해당 조항으로 유리에게 과태료를 물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25n11052

저긴 과태료 대상도 아니고 안내판도 없는 일반항이라고 함

꼭 과태료 물어라

방파제

삭제

결국

과태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