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우리나라만 결혼식 형식이 있다 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다 그들만의
형식으로 식을 치른다.우리와 다른 형식이기에 그게관습적이지 않다고 느낄뿐이지. 그리고 그런 공장형식이 못즐기는 거 같다고? 전혀 아님.그런 와중에도 기분 좋은 날 여러 사람들 만나고 축하받고 한껏 꾸미고 덕담 주고 받고 사진찍고 축가받고 신랑신부 입장하고 다 즐기면서 식을 치름. 그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찾는거지.그런거에도 즐거움을 못느끼면 그것도 문제인거고.오히려 외국에서 결혼식때 춤추고 파티 분위기로 식 치르는거 이게 더 피곤해 보이고 기 빨리던데.그리고 결혼준비 과정은 어느 문화권이나 즐거움과 힘든 과정이 공존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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