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jeiwkwbs24.07.24 17:23

최 변호사는 블로그 댓글 등을 통해 "구제역 제보는 의뢰인(이모씨) 의 결정 사항이었다"며 기존 주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서와 복수를 운운하며 쯔양 소속사에 협박 전화를 한 것에 대해선 "술주정이었다"는 입장입니다. 사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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