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jcegyx6524.07.24 14:17

기사 뜨기전에 내가 본게 큰아들을 살뜰하게 진짜 내색끼라고 하시며 챙기던 엄마를 보고 눈물이 어찌나던지...어쩔거냐 아들 상처 부모님들 상처 배우님은 즐기기나 했지 다른 가족은 어쩔거고 부인한테 평생 진짜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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