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문지기23.02.20 10:21

버스에서 잔인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5살짜리 아이가 보니까 끄라는 애엄마의 얘기 애 엄마의 태도가 강압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공공장소에서는 조금 배려해주는 게 어떨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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