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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fycadq6624.07.24 12:53

연애할땐 박지윤이 남자 배려해서 퇴사하고 고정따내려고 억척같이 일하던거 기억나는데. 지금 위치는 거저된줄 아나, 여자 등에 업고 품위 유지하며 아나운서 생활하다 이제 본인 신세 안 거죠. 아이 생각하면 다른 아나운서들처럼 행사쪽으로 문두드려보든가, 그동안 존심만 세우고 일도 안 했는지.지금도 그냥 계속 감성팔이하면서 방송 이어나가고, 너도 망해봐라 하는 심산같다. 자식들한테 인정받고 싶으면 엄마를 공개적으로 까내리지 말고,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또 행사쪽은 기존 프리아나운서들이 꿰차서 뚫기 어렵다고 징징대지 말구요

'박지윤 집 거주설' 최동석, 제주도 부동산 임장…"흔적이 남아있어서…"(이제혼자)[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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