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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yoyo
24.07.24 12:38
조진웅님 좋아하는분 입니다만...정말 알수없는 연예계이네요.....말한마디 한마디에 큰의미와 힘이 있으니 진중하시길 기원합니다.
故 이선균 빈자리 채운 '노웨이아웃' 조진웅 "큰 슬픔 있었기에 더 잘하고 싶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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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
빈자리
이선균
채운
아웃
조진웅씨에게 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예전에 이선균씨가 살아 계셨을때 다들 외면하고 모른척 하다가 이선균씨 그렇게 되고 나서 너도나도 SNS에서 주접 떠는 연예인들을 보았을때 솔직히 구역질 나더군요. 다들 본인들 밥그릇 걱정에 침묵하고 있다가 나중에 와서 감성팔이 하며 염병 떠는게 도대체 양심은 있는건지? 부끄럽고 염치없게 살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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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연급은 아닌 듯 서브나 개성있는 조연까지 소화하는데 혼자 극을 이끌 카리스마나 존재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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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정직한수달
24.07.24 13:33
뭐가. 뭐. 무슨말.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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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pjull71
24.07.24 13:29
님 댓글은 딱히 힘은 없는데 그래도 진중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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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zUbtJr76
24.07.24 12:52
무슨 의미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사건이 터진 후 논의됐던 여러작품에 문제가 생겼고 이 작품은 특히 촬영 직전이라 더이상 스텝들에게 폐끼치지않으려고 친구를 위해 역할을 맡으신걸로 알고 있어요. 신인아니고서야 그때 당시 누가 그 자리에 들어가고 싶고 그리 급하게 연구도 없이 들어가고 싶겠습니까. 조진웅씨로인해 2주만 딜레이되고 촬영이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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