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빌라23.02.17 14:09

한국인 승객에게 4키로에 11만원이 넘는 택시비를 청구한 다낭 택시기사가 자신이 바가지를 씌운 게 맞다며 인정했다고 하네요 진짜 외국인 관광객한테 바가지 씌우지 좀 맙시다 나라망신시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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