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Risk24.07.22 20:09

내가 20대초에 이 분이 압구정동에서 가라오께 운영할때 자주 갔었는데 서세원씨도 있었고, 이 분이 내 점도 봐주고... 아~ 아~ 옛날이여, 그때가 그립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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