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가 예뻐서 화제였던 양주의 타운하우스인데
막상 가서 보니 날림 시공도 이런 날림 시공이 없네요...
실리콘 하나 쏘는 것도 제대로 안 쏴서 틈이 보이고
단차도 안 맞고.. 문 하나 여는 것도 잘 안 되고..
시공사 시행사는 서로 책임 떠넘기기 바쁘고..
살고 있는 집은 빼줘야 하는데 저길 입주할 순 없고...
정말 브랜드 빵빵한 대단지 아파트는 좀 다른가요..??
날림 시공 없고, 하자보수기간엔 바로바로 피드백 수용해서 as도 잘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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