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쇼리도 정성것하네. 경호업체 양아치들이 무슨 권리로 공공시설에서 여권보여주라느니(지들은 안했다는데 누가 거짓말 한거네)-비즈니스 라운지 이용여부 확인할려먄 항공권 보여줘야하는데 무슨 권리로?

전형적인 악플러의 댓글. ◆ 여권검사는 오보 "2층 라운지로 향하는 비지니스 이용권을 확인했을 뿐" 공항경비대 직원도 합세했다. 에스컬레이터 입구에서 라운지 이용권 유무를 체크했다. 실제로 현장 영상을 보면 "어디 가세요", "보여주세요"라는 경비대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