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연예
skek102024.07.22 13:32
댓글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닉네임다24.07.22 13:53
기사좀 읽어라 ◆ 여권검사는 오보 "2층 라운지로 향하는 비지니스 이용권을 확인했을 뿐" 공항경비대 직원도 합세했다. 에스컬레이터 입구에서 라운지 이용권 유무를 체크했다. 실제로 현장 영상을 보면 "어디 가세요", "보여주세요"라는 경비대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라운지행 에스컬레이터는 좁습니다. 팬들이 몰려들면 병목 현상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요. 불가피하게 티켓을 보여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