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참 대단합니다
스타킹에 구두에 치마에 가발에..
심지어 마스크도 핑크색;;;
정성스럽게 여장까지 하고 수영장 여자 탈의실을 훔쳐봤다네요
정체는 40대 남자... 거기에 구청 공무원....
이런 뉴스가 더 이상 새롭지 않다는 사실이 참....




사회&gt;사회일반 뉴스: 치마를 입고 가발을 쓰며 여장을 한 40대 남성이 수영장 여성 탈의실을 훔쳐보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서울의 한 구청에서 일하는 공무원으로 전해졌다.15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전날 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 수영장 여성...

女탈의실 훔쳐본 여장男…잡고 보니 40대 구청 공무원 | 네이트 뉴스

아무리 여장 해봐라.. 다 티난다..

아니 공무원들은 배짱보고 뽑음?? 저게 뭔 똥배짱임????

그 정성으로 사회에 유익한 일을 해라 이 쓰 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