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재로 중대 죄질로 처벌된 44명중 5~6명 정도는 신상 공개되어 직장에서 짤려서 밥줄 끊기고 사는 동네 공개되서 쪽팔려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되었고 20년동안 코빼기도 안비추고 살다가 에어컨 기사인거 다 들통나서 공개 사과 영상까지 찍어 올리고 밀양시는 이미지 쇄신을 위해 공개 사과를 했다 창원 지역까지 120명이 연루되었다는 얘기도 있는데 겨우 5~6명이 실질적인 처벌을 받았다 싶은 수준으로 자신의 죄의 무게를 돌려받았다고 보는데 최소한 44명의 신상은 공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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