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ihssm8324.07.21 07:11

미리 잡혀 있던 일정으로 인해 아이의 생일에 함꼐 하지 못하는 아픈 엄마의 마음이 어떤건지 참 궁금하네. 그냥 돈 버느라 못챙겼다 그러지, 핑계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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