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3723.02.15 10:48

제주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고등학생이 수심을 살피지 않고 뛰어들었다가 중상을 입었다고 하는데요 종아리 정도의 얕은 수심으로 뛰어들었다가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합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