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e24.07.20 19:34

그 판다 저 사육사분이 찾아가니깐 관심도 없던데; 올해 생일을 마지막으로 그만 잊자..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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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1224.07.20 23:04
판다기지측에서 푸바오 적응을 위해 작은 목소리로 부르고 너무 가까이 가지도 말라고 했어요. 강사육사님 가셨던 영상 보면 눈치보며 푸바오 뱌라보는 게 다 보입니다. 그리고 판다는 태생적으로 아주 심한 근시라고 합니다. 멀리서는 안 보여요.무엇보다 강사육사님과 푸바오의 지난 4년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줬음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