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만.. 전대표라는 사람이 2명한테 월 600씩 뜯긴거 이해가 안되네...뭔짓을 하고 돌아다녔길래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x29; 유튜버 쯔양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하며, 렉카 유튜버 외 또 다른 협박을 받아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8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apos;협박영상을 공개합니다&apos;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쯔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만.. 전대표라는 사람이 2명한테 월 600씩 뜯긴거 이해가 안되네...뭔짓을 하고 돌아다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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