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xakwbx2js24.07.19 09:20

애는 안 키우고 저러고 다니고싶어 이혼했낰ㅋㅋㅋ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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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24.07.19 10:04
응답하라 1988에서 극 중 '택이'가 말했죠. 바둑 경기에선 승리해도 감정의 티를 안 내는 게 매너라고. 개인 SNS여도 유명인이잖아요. 비공개로 돌리든지 해야죠. 혹시(가정) 유책 배우자가 상대여도 이러면 비난 받을 수밖에 없어요. 왜 스스로 무덤을 파나요.
dodojjangk24.07.19 09:46
육아에 집중해라 이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