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곳에서 출발해 나란히 꽤 높은곳까지 올라간 절친 박나래와 장도연. 박나래가 조금 먼저 올라가 대상까지 받았지만 요즘 보면 장도연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거기에 장도연씨가 참 내보기에도 겸손헤보이고 인성도 주변에서 알아주는거 같더라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 박나래씨 기사의 댓글을 보면 왜이리 약플이 많단 말인가 박나래씨가 딱히 미운짓을 하는거 같진 않던데 왜이리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거죠?.. 질투인가? 구설을 타고난 사주인가? 정말 궁금하네요